
“Botti” Guitar Duo
“작고 여린 손가락에서 나오는 이토록 아름다운 소리와 표현은 믿을 수 없다” – to 한은 by 엘리엇 피스크
“활력 넘치고 가장 강력한 연주자로 언제나 설득력 있는 연주를 선사 한다” – to 허유림 by 데일 카바나흐
세계적 대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솔로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는 두 여류 기타리스트의 하모니 “Botti” Guitar Duo 는 2017년 처음 결성되었다. 일찍이 국내 유일의 여성 기타 콰르텟인 “보티첼리”의 멤버로 2012년부터 호흡을 맞춰온 그녀들은 국내 활동은 물론 일본 최고의 기타 잡지사인 젠다이 기타의 초청연주, 중국 상해 국립음대, 중국 선양 국제 기타페스티벌 등에서 초청연주를 가져 “아시아 최고의 콰르텟”, “아름다운 여성들이 만드는 완벽한 하모니”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12개의 스페인 무곡’을 기타 4중주로 편곡하여 소니 클래식스에서 음반을 발매하여 이후 국내 연주에서 연속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7년 7월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기타 페스티벌에서 첫 무대를 가진 그녀들은 완벽한 호흡과 재기발랄한 해석 및 뛰어난 연주 기량으로 다시 한 번 기타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8년3월 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타 듀오 “Botti”의 공식적인 첫 번째 콘서트이자 20세기 가장 유명한 기타 작곡가인 Mario Castelnuovo-Tedesco의 서거 50주년을 기념하는 “Hommage to Tedesco”와 대한민국 국제 기타 페스티벌, 부산 기타 페스티벌, 대전 국제 기타 페스티벌 에서의 초청연주 및 첫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 Guitarist 한은
2001년 19살 나이에 비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되고 섬세한 연주를 보여주었던 그녀의 데뷔독주회는 기타계의 화제가 되었고 한국 기타 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대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뒤 2010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귀국 독주회는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테크닉과 더욱 성숙된 음악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음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200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기타리스트 김해경과 공부하던 그녀는 2001년 데뷔독주회를 마치고 스페인 유학길에 올라 기타리스트 에욱헤니오 곤잘레스의 지도를 받고 마드리드 호아킨 투리나 음악원을 수료하였다.
그 뒤 2007년 스페인 알리깐떼 오스카 에스쁠라 고등음악원에서 세계적인 교육자였던 호세 토마스의 제자 이그나시오 로데스와 마르꼬 스마일리의 지도 아래 최고 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녀는 오스트리아로 넘어가 짤쯔부르크 모짜르테움 음악대학원에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엘리엇 피스크와 그의 어시스턴트인 스페인 출신 기타리스트 리까르도 가젠과 공부하였고 2010년 최고 성적으로 졸업을 하였다.
특히 그녀가 가장 존경하는 기타리스트 엘리엇 피스크는 그녀의 연주에 대해 “작고 여린 손가락에서 나오는 이토록 아름다운 소리와 표현은 믿을 수 없다”라고 극찬을 한바 있다.
매해 유럽에서 열리는 다양한 페스티발에 참여하여 알바로 삐에리, 데이빗 러셀, 파벨 슈타이델, 까를레스 트레팟, 로베르토 아우셀, 쏘란 두끼치, 마씬 딜란등의 많은 저명한 대가들과의 마스터클래스와 세미나를 통해 고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공부하였다.
그녀는 한국기타협회 일반부 콩쿨 1등을 비롯하여 평택대학교 음악 콩쿠르 현악기 부문 전체 1등 대전일보기타콩쿨 입상을 하며 당시의 국내 모든 콩쿨에서 입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스페인 국제기타콩쿨 “El foro John Dowland” 2등, “Ciutat de Torrent” 3등을 비롯하여 스페인 국제기타콩쿨 “Valle de Alcudia-Sierra Madrona”에서 1등, “Luys Milan”에서 특별상등의 국제콩쿨 입상을 통하여 한국에서는 물론 유럽에서도 그녀의 연주는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
2005년부터는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을 비롯한 유럽 각 지역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였고 특히 수차례 스페인 국제기타 페스티발 초청 독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 페스티발 초청 독주, 러시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돕기 자선독주회를 가졌다. 2007년 러시아 솔리스트 볼고그라드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카잔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협연, 울산 신포니에타 협연, 고양 국제 기타 페스티벌, 충남 교향악단, kt 오케스트라, 청주 시립교향악단 등의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초청협연을 가진바 있다.
또한 2012년부터는 국내최초 여성 기타 콰르텟 “보티첼리”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보티첼리는 2013년 그라나도스의 “12개의 스페인 무곡”을 기타 콰르텟으로 편곡하여 녹음. 소니에서 발매하여 주목을 받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의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타 콰르텟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2016년에는 첫 솔로 음반 “로망스 Romance” 를 소니에서 발매, 예술의 전당에서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를 하였다.
솔로 음반 “로망스”는 호평을 받으며 한국 기타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여러 하우스콘서트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더 가깝고 친숙한 클래식음악 공연을 만들고 있다.
그녀의 활동은 2016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두 번째 솔로 음반을 2016년 9월발매 예정중에 있으며, 10월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가 잡혀있다.
보티첼리는 중국 상해, 하얼빈등 순회 연주가 잡혀있으며 국내 연주 또한 계속될 것이다. 2017년에는 보티첼리 정규앨범2집 발매 예정이다.
- Guitarist 허유림
조화로움 속의 카리스마 있는 연주력을 가지고 국내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인정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허유림은 기타리스트이자 교육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6세 때부터 기타를 시작했다.
계원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사와 전문사를 졸업한 그녀는 기타리스트 이성우를 사사 하며 음악원 재학시절부터 앙상블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활동한 Guitar Quartet “Libra”에서 유일한 여성 연주자로 소프라노 조수미 국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비롯하여 호주 다윈 국제 기타페스티벌, 중국 칭다오 국제 기타페스티벌, 일본 쇼나이 국제 기타페스티벌, 한국 영주 국제 기타페스티벌 등 국내외 여러 국제 기타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를 가졌다. 2007년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에서 극찬을 받아 2008년에는 금호 클래식스에서 음반 발매까지 이루어졌다.
이후 2012년부터는 국내 유일의 여성 기타콰르텟 “Botticelli”의 멤버로 일본 최고의 기타 잡지사인 젠다이 기타의 초청연주, 중국 상해 국립음대, 중국 선양 국제 기타페스티벌 등에서 초청연주를 가져 “아시아 최고의 콰르텟”,“아름다운 여성들이 만드는 완벽한 하모니”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3년에는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12개의 스페인 무곡’을 기타 4중주로 편곡하여 소니 클래식스에서 음반을 발매하여 이후 국내 연주에서 연속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앙상블과 솔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그녀는 2014년 독주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넓히기 위해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으로 입학하여 세계적인 여류 기타리스트인 데일 카바나흐에게 수학하게 된다. 입학하자마자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개최된 Interpretationswettbewerb des Alumnivereins und des AStA der HfM Detmold 2014. 에서 기타가 아닌 다른 악기들과 경쟁하여 2위에 입상하였고, 매년 개최되는 유럽의 다양한 기타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데이비드 러셀, 엘리엇 피스크, 알바로 피에리, 마르코 타마요, 마르신 딜라 등 저명한 대가들과 마스터 클래스를 가지며 르네상스부터 현대음악까지 전 시대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공부하였다.
2015년 독일 3대 국제 기타페스티벌 중 하나인 이절론 기타페스티벌에서 연주하여 세계적인 거장 엘리엇 피스크와 당시 참가하였던 모든 아티스트에게 찬사를 받으며 떠오르는 신예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2016년 신인들의 등용문인 16. Internationalen Gitarrenwettbewerb Gevelsberg 에서 1위에 입상한 그녀는 2017년 게벨스베르크 국제 기타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독주회를 가짐으로 유럽에서의 그녀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녀의 스승인 데일은 “An energetic and most powerful player – Yulim Heo always delivers a convincing performance” “활력 넘치고 가장 강력한 연주자로 언제나 설득력 있는 연주를 선사한다”고 말하며 자신 작품의 초연연주에 대한 기대를 보이고, 그녀의 앞으로의 음악적인 행보를 응원하고 있다.
2017년 여름 귀국 한 그녀는 앞으로 첫 솔로 앨범과 기타 듀오, 보티첼리 기타콰르텟의 2집 음반 녹음을 앞두고 있으며 2019년에는 독일 이절론 국제 기타 페스티벌에서의 리사이틀이 예정되어 있다.
